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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 미리보기 사용법

갱신 2026-09-06

미리보기 화면은 조작이 세 갈래(부위·프리셋·세부 조정)라 처음 열면 어디부터 만져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프리셋 두 번이면 끝납니다. 나머지는 그걸로 부족할 때 쓰는 것들입니다.

3분 안에 원하는 그림 만들기

순서는 차 → 색 → 필름 셋뿐입니다.

  1. 차종을 고릅니다. 사진 아래 단계 막대(1 차종 · 2 색상 · 3 필름 · 4 저장)에서 1 차종을 누릅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같은 네 단계가 왼쪽에 세로로 서 있습니다. 끝난 단계에는 ✓ 가 붙고, 지금 고른 값이 그 칸 아래에 작게 적혀 있어 막대만 봐도 현재 설정을 알 수 있습니다.
  2. 차체 색상을 고릅니다. 2 차체 색상. 같은 농도라도 흰 차와 검은 차는 인상이 꽤 다르니, 실제 내 차 색으로 맞춰 두는 편이 낫습니다.
  3. 프리셋을 두 번 누릅니다. 3 필름 칸에 두 줄이 있습니다 — 위가 농도(얼마나 어둡게), 아래가 마감(색과 반사). 두 줄은 서로 덮어쓰지 않으니, 예를 들어 표준 시공 + 블루 새틴처럼 자유롭게 섞을 수 있습니다.
같은 15% 틴팅을 검정·빨강·실버·블루·그레이 다섯 차체 색상에 얹어 비교한 그림
다섯 대 모두 같은 15%입니다. 2단계에서 차체 색을 맞춰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기까지가 기본입니다. 화면 위쪽 큰 사진과 아래 작은 사진 둘이 동시에 바뀌므로, 한 각도에서 괜찮아 보이는 조합이 다른 각도에서는 어떤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은 사진을 누르면 그 각도가 큰 사진으로 올라옵니다. 큰 사진을 한 번 누르면 그 자리가 확대되고, 확대된 채로 끌면 보이는 곳이 옮겨집니다. 유리 경계나 반사 결이 어떻게 나왔는지 가까이 볼 때 쓰세요. 다시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필름을 전부 걷어내고 처음부터 하려면 폰에서는 사진을 아래로 당기고(새로고침하듯), 넓은 화면에서는 프리셋 아래의 필름 초기화를 누릅니다.

부위 넷이 무엇인가

시공은 유리마다 따로 하고, 법규도 유리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화면도 넷으로 나눠 두었습니다.

전면 구도에 전면·앞측면·뒷측면을, 후면 구도에 앞측면·뒷측면·후면을 색으로 칠해 표시한 그림
화면이 실제로 쓰는 유리 경계를 그대로 칠한 그림입니다. 한 각도에서는 네 곳이 다 보이지 않아 두 구도로 나눴습니다.

부위 탭에서 전체를 고르면 네 곳이 한꺼번에 바뀝니다. 특정 유리만 손보고 싶으면 그 부위를 고른 뒤 조작하세요. 탭에는 지금 그 유리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글래스 루프는 앞유리와 함께 움직입니다. 이 차는 지붕도 유리인데, 다섯 번째 부위로 나누지 않고 전면에 묶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전면 농도를 진하게 하면 지붕도 함께 어두워집니다 — 화면의 오류가 아니라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실제 시공에서 루프를 어떻게 할지는 별개의 결정이니 시공점에 따로 확인하세요.

세 가지 축의 뜻

프리셋으로 부족할 때 세부 조정을 펼치면 세 줄이 나옵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서로 다른 것을 정합니다.

같은 차·같은 각도에서 농도만 70·50·40·30·15·5%로 바꿔 세로로 늘어놓은 그림
농도만 바꾼 것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진해집니다.
같은 15% 농도에서 마감만 무반사·표준·새틴·블루 미러로 바꿔 비교한 그림
이번에는 농도를 15%로 고정하고 마감만 바꿨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유리가 바깥 풍경을 더 되비춥니다.

색조와 반사는 헷갈리기 쉽습니다. 색조는 유리를 지나온 색, 반사는 유리에서 되돌아온 색 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세한 차이는 색조와 반사의 차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폰에서는 3 필름 단계에 프리셋·부위·세부 조정이 한 번에 펼쳐져 있고, 사진은 그대로 둔 채 조작판만 스크롤됩니다. 다른 단계로 가려면 사진 아래 단계 막대를 누르면 됩니다.

화면이 보여주는 것과 보여주지 못하는 것

이 미리보기는 같은 차·같은 각도·같은 빛에서 설정만 바꾼 그림을 냅니다. 시공 사례 사진들은 차도 각도도 조명도 제각각이라 서로 비교가 안 되는데, 그 문제를 없앤 것이 이 화면의 쓸모입니다. 다만 실물과 다를 수 있는 지점이 있고, 미리 알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서 결정은 시공점에서 실물 샘플로 마무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화면은 후보를 좁히고, 시공점에서 무엇을 물어볼지 정리하는 데 쓰세요 — 시공 전 체크리스트에 물어볼 것을 모아 두었습니다.

저장하고 공유하기

맞춰 둔 화면을 남기는 방법이 둘이고, 쓰임이 다릅니다.

주소에 설정이 들어 있으니 즐겨찾기로 남겨 두어도 됩니다. 나중에 열면 그대로 복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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