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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별 비교 — 70·50·40·30·15·5%

갱신 2026-08-28

농도(VLT)가 무엇인지는 농도 고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단계별로 실제 어떻게 보이는지를 한 표로 비교합니다.

같은 테슬라 모델 Y의 유리를 70·50·40·30·15·5% 여섯 농도로 비교한 그림
같은 차·같은 각도·같은 빛에서 농도만 바꾼 그림입니다. 미리틴트 미리보기로 만들었습니다.

한눈에 비교

VLT밖에서 안을 볼 때안에서 밖을 볼 때야간
70%다 보임. 붙인 티가 거의 안 남 차이를 못 느낌영향 없음
50%사람·물건이 또렷하게 보임 살짝 어두워진 정도거의 영향 없음
40%보이지만 눈에 덜 띔 선글라스 낀 정도약간 어두움
30%낮에는 실루엣, 가까이서 보면 보임 흐린 날 체감됨사이드미러 확인에 신경 쓰임
15%거의 안 보임. 유리에 반사만 보임 낮에는 충분, 밤엔 어두움후진·주차 때 불편
5%전혀 안 보임 낮에도 어둡게 느껴짐야간 후방 시야가 크게 나빠짐

표는 경향이지 보증이 아닙니다. 같은 숫자라도 유리 자체의 색, 실내 밝기, 그날 조명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이유는 농도 고르는 법에서 네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35%·20%는 어디 갔나 — 나라마다 숫자가 다릅니다

해외 자료를 보면 70 · 50 · 35 · 20 · 5가 자주 나오는데, 국내 시공점에서는 70 · 50 · 40 · 30 · 15 · 5를 씁니다. 같은 필름을 다르게 부르는 게 아니라 시장마다 유통되는 단계가 다릅니다.

미국 등국내차이
70%70%같음
50%50%같음
35%40%눈으로는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20%30% 또는 15%20%는 국내에 흔치 않습니다
5%5%같음

그래서 "35% 시공 사진"을 보고 국내 시공점에 가면 그 값이 없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단계(40%)로 안내받게 되는데, 실제로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저희 미리보기가 40·30·15를 쓰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 국내에서 실제로 살 수 있는 단계에 맞췄습니다.

실제로 많이 쓰는 조합

국내 시공 리뷰 12건에서 부위별로 가장 많이 쓰인 값입니다.

부위가장 많음그다음
전면40%50%
앞좌석 측면30%15%
뒷좌석 측면15%30%
후면15%30%

공통점은 앞은 밝게, 뒤는 진하게입니다. 전면은 시야와 법규가 걸리고, 뒤쪽은 프라이버시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전면은 법정 기준(70%)을 함께 보세요 — 자세한 것은 국내 틴팅 법규 정리에 있습니다.

내 차 색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같은 15%라도 차체 색이 바뀌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밝은 차는 유리와의 대비가 커서 틴팅이 더 진해 보이고, 검은 차는 유리와 차체가 이어져 보여 상대적으로 덜 튑니다.

같은 15% 틴팅을 검정·빨강·실버·블루·그레이 다섯 차체 색상에 얹어 비교한 그림
다섯 대 모두 같은 15%입니다. 차체 색이 바뀌면 같은 숫자도 다르게 읽힙니다.

그래서 남의 시공 사진으로 정하면 어긋나기 쉽습니다 — 같은 필름을 내 차 색에 얹어 봐야 실제로 어떤 모습이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숫자 대신 눈으로 비교하세요

표는 참고일 뿐입니다. 같은 차·같은 각도·같은 조명에서 농도만 바꿔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시공점 사진은 차종·조명·보정이 제각각이라 비교가 안 됩니다.

농도를 바꿔가며 비교해 보기 →

직접 보기 — 틴팅 미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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