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별 비교 — 70·50·40·30·15·5%
농도(VLT)가 무엇인지는 농도 고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단계별로 실제 어떻게 보이는지를 한 표로 비교합니다.
한눈에 비교
| VLT | 밖에서 안을 볼 때 | 안에서 밖을 볼 때 | 야간 |
|---|---|---|---|
| 70% | 다 보임. 붙인 티가 거의 안 남 | 차이를 못 느낌 | 영향 없음 |
| 50% | 사람·물건이 또렷하게 보임 | 살짝 어두워진 정도 | 거의 영향 없음 |
| 40% | 보이지만 눈에 덜 띔 | 선글라스 낀 정도 | 약간 어두움 |
| 30% | 낮에는 실루엣, 가까이서 보면 보임 | 흐린 날 체감됨 | 사이드미러 확인에 신경 쓰임 |
| 15% | 거의 안 보임. 유리에 반사만 보임 | 낮에는 충분, 밤엔 어두움 | 후진·주차 때 불편 |
| 5% | 전혀 안 보임 | 낮에도 어둡게 느껴짐 | 야간 후방 시야가 크게 나빠짐 |
표는 경향이지 보증이 아닙니다. 같은 숫자라도 유리 자체의 색, 실내 밝기, 그날 조명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이유는 농도 고르는 법에서 네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35%·20%는 어디 갔나 — 나라마다 숫자가 다릅니다
해외 자료를 보면 70 · 50 · 35 · 20 · 5가 자주 나오는데, 국내 시공점에서는 70 · 50 · 40 · 30 · 15 · 5를 씁니다. 같은 필름을 다르게 부르는 게 아니라 시장마다 유통되는 단계가 다릅니다.
| 미국 등 | 국내 | 차이 |
|---|---|---|
| 70% | 70% | 같음 |
| 50% | 50% | 같음 |
| 35% | 40% | 눈으로는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
| 20% | 30% 또는 15% | 20%는 국내에 흔치 않습니다 |
| 5% | 5% | 같음 |
그래서 "35% 시공 사진"을 보고 국내 시공점에 가면 그 값이 없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단계(40%)로 안내받게 되는데, 실제로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저희 미리보기가 40·30·15를 쓰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 국내에서 실제로 살 수 있는 단계에 맞췄습니다.
실제로 많이 쓰는 조합
국내 시공 리뷰 12건에서 부위별로 가장 많이 쓰인 값입니다.
| 부위 | 가장 많음 | 그다음 |
|---|---|---|
| 전면 | 40% | 50% |
| 앞좌석 측면 | 30% | 15% |
| 뒷좌석 측면 | 15% | 30% |
| 후면 | 15% | 30% |
공통점은 앞은 밝게, 뒤는 진하게입니다. 전면은 시야와 법규가 걸리고, 뒤쪽은 프라이버시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전면은 법정 기준(70%)을 함께 보세요 — 자세한 것은 국내 틴팅 법규 정리에 있습니다.
내 차 색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같은 15%라도 차체 색이 바뀌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밝은 차는 유리와의 대비가 커서 틴팅이 더 진해 보이고, 검은 차는 유리와 차체가 이어져 보여 상대적으로 덜 튑니다.
그래서 남의 시공 사진으로 정하면 어긋나기 쉽습니다 — 같은 필름을 내 차 색에 얹어 봐야 실제로 어떤 모습이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숫자 대신 눈으로 비교하세요
표는 참고일 뿐입니다. 같은 차·같은 각도·같은 조명에서 농도만 바꿔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시공점 사진은 차종·조명·보정이 제각각이라 비교가 안 됩니다.
다른 가이드
- 틴팅 미리보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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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0·40·30·15·5가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같은 농도가 사진마다 달라 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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